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단간론파 3 -The End of 키보가미네 학원- (문단 편집) === 줄거리 === 신세계 프로그램에서 깨어난 카무쿠라 이즈루는 자신의 재능을 고스란히 남긴 채 히나타 하지메로서의 인격과 기억을 되찾는다. 그대로 혼자 경비들을 뚫고 다다른 유키조메의 시신 앞에서 자신의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이고, '''기적이란 것도 [[나나미 치아키|하면 어떻게든 되는 법]]이더라'''며 독백한다. 한편 나에기는 토가미의 부대 일부와 함께 미타라이의 위치를 향해가던 중 세뇌된 저격 부대에게 발을 묶이고, 반대편 낙석지대에서 등장한 코마에다의 행운에 도움받는다.[* 코마에다의 발에 채인 돌멩이에 다른 돌멩이가 부딪혀 떨어지고, 굴러떨어진 돌멩이는 더 큰 돌을 떨어뜨리는 과정이 반복된 결과, 커다란 바위들이 굴러와 저격부대를 덮쳐버렸다.] 코마에다가 깨어난 이유를 모르는 나에기에게 토가미는 카무쿠라가 77기생을 부활시킨 사실을 말해준다. 직후 세뇌당한 채 다가오는 병력을 77기생들이 제압, 히나타와 함께 미타라이가 있는 곳에 도착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